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이나인페이 쏠(SOL)글로벌 통장&체크카드’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 받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이나인페이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국내 발급 신분증을 보유한 장기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E9pay(이나인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입출금계좌 및 체크카드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7월 서비스 예정이다.
입력 2025-04-17 17:05
신한은행은 ‘이나인페이 쏠(SOL)글로벌 통장&체크카드’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 받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이나인페이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국내 발급 신분증을 보유한 장기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E9pay(이나인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입출금계좌 및 체크카드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7월 서비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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