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가 17일(목)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주한남아공대사관, 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한 '한-남아공 무역·투자 세미나'에서 한국무역협회 장석민 전무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무협)
한국무역협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주한남아공대사관·주한남아공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남아공 무역·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 투자 기회 및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