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미국 글로벌 보안기업 액손(AXON) 주관 에어테이저 전문 교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객실안전교관을 대상으로 에어테이저(발사식 전자충격기) 전문 교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15~1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미국 보안기업 액손(AXON)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내 난동 승객에게 단호하게 대처해 비행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 소속 객실안전교관도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