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證 “이마트, 올해 안정적 실적 흐름 전망…목표가↑”

입력 2025-04-17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10만5000원으로 상향

LS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올해 실적이 전년에 비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8만2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8만6100원이다.

17일 오린아 LS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 성장한 7조2716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1386억 원을 추정한다”며 “높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예상한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올해는 전년 대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본업은 구조조정 효과와 통합 매입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고, 에브리데이 편입 효과 등으로 연간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2660억 원 수준을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연결 자회사 또한 최악은 지난 상황으로 판단한다”며 “이마트는 밸류업 계획으로 2027년까지 매출액 34조 원과 영업이익 1조 원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목표주가의 상향은 본업 추정치 상향 및 경쟁 구도 완화로 멀티플 할인율을 제외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올해는 통합 소싱과 판관비 절감 노력, 지마켓 글로벌 기업인수가격배분(PPA) 상각비 반영 제외 등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4654억 원 수준을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관세 영향에서 다소 자유로운 업종”이라며 “대형마트 경쟁 구도 완화 등 영업 환경 또한 대체로 우호적”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저에게⋯진심으로 사죄, 용서 구한다”
  • 83% "최우선 과제는 생산적 금융"⋯ 中企·지역산업에 돈길 낸다 [은행장 하반기 경영전략]
  • 美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겨냥해 공격 단행⋯기뢰 부설 선박 타격" [상보]
  • 단독 성희롱에 근무 중 음주·수익금 착복...기강 풀린 콘텐츠진흥원
  • [주간수급리포트] 14.4조 던진 외국인…최고가 랠리서 삼전·하이닉스 먼저 팔았다
  • 치솟는 세종 전셋값…입주 물량 ‘가뭄’에 실수요자 부담 커진다
  • 정부, 非아파트 확대 계획⋯전문가들 "민간 규제 풀어야 진짜 해법"
  • 스페이스X 6월 상장 임박 소식에⋯국내외 우주 관련주 "뜨겁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13: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19,000
    • -1.08%
    • 이더리움
    • 3,10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514,000
    • -0.39%
    • 리플
    • 1,991
    • -1.04%
    • 솔라나
    • 125,000
    • -1.65%
    • 에이다
    • 358
    • -0.83%
    • 트론
    • 556
    • +2.02%
    • 스텔라루멘
    • 2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2.07%
    • 체인링크
    • 14,000
    • -0.36%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