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한미약품, R&D 모멘텀으로 실적 개선"

입력 2025-04-15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5일 한미약품에 대해 올해 연구개발(R&D) 모멘텀을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38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주가는 1년간 지속한 경영권 분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에는 북경한미 실적 개선과 다수의 R&D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R&D 타임라인으로는 △6월 20~23일 미국당뇨학회(ADA) LA-GLP/GIP/GCG 비만 임상 1상 결과 발표 △하반기 LA-UCN2 임상 1상 개시 △Dual Agonist 간기능 장애 임상 1상, 2주 1회 제형 임상 2a상, 간경화 환자 대상 임상 2a상, MASH 임상 2b상 발표 등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3975억 원, 영업이익은 23.4% 줄어든 588억 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할 예정”이라며 “주력 품목의 견조한 성장세로 별도 실적은 개선되지만, 북경한미는 높은 기저효과로 아쉬운 실적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2978억 원, 영업이익이 19.8% 늘어난 47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요 제품인 로수젯, 아모잘탄의 안정적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사 임상 시료 납품으로 매출 확대가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북경한미의 경우, 지난해 1분기 마이크로플라즈마 폐렴 유행으로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기저효과로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지난해 북경 대홍수 영향으로 재고가 많이 축적돼 있어 상반기 재고 소진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 실적 회복이 기개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재현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02,000
    • -0.24%
    • 이더리움
    • 4,621,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907,000
    • -4.53%
    • 리플
    • 3,048
    • -0.94%
    • 솔라나
    • 206,000
    • -2.23%
    • 에이다
    • 579
    • -1.7%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60
    • -2.92%
    • 체인링크
    • 19,490
    • -1.47%
    • 샌드박스
    • 171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