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동원산업 100% 자회사 편입은 유통 주식 수 증가에 긍정적”

입력 2025-04-15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원F&B 전경 (사진제공=동원F&B)
▲동원F&B 전경 (사진제공=동원F&B)

하나증권은 동원그룹의 동원F&B를 동원산업의 100% 자회사로 편입키로 한 결정에 대해 유통 주식수 증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15일 평가했다.

전일 동원산업은 동원F&B 잔여지분 약 25%를 매입 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킬 것을 공시했다. 동원산업과 동원F&B의 교환비율은 1:0.9150232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동원F&B 주주는 동원산업 신주 452만3902주를 교부받게 된다.

양사의 주식 교환을 반대하는 주주는 매수청구권 행사가 가능하며 행사일은 오는 6월 11일~7월 1일까지이다. 매수청구가는 동원산업과 동원F&B가 각각 3만5024원, 3만2131원으로 결정됐다.

사측은 주식 교환 후 다양한 사업 영역 간 시너지를 위해 △해양수산 △글로벌 물류 △글로벌 식품 △패키징으로 사업 부서를 통합 및 재편한다고 밝혔다. 식품 부문에는 동원F&B, 스타키스트, 동원홈푸드 등 식품 계열사가 재편될 예정이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동원F&B의 미미한 해외 비중은 그동안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동원산업이 미국 내 참치캔 점유율 45%를 차지하는 스타키스트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룹 내 시너지가 제한적이었다"라며 "식품 부문에서 적극적인 해외 확대 방안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통 주식 수 확대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봤다. 동원산업의 대주주과 특수관계인 이외 기타주주 비중은 약 14%에 불과했다. 심 연구원은 "주식매수청구가 없다는 가정하에, 신주 452만3902주가 교부되면 기타주주 비중이 약 23%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이사
김세훈, 박상진, 장인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대표이사
김성용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9] 사업보고서 (2025.12)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이란 “전쟁 후에도 허가 받아라”…오만과 호르무즈 통행 규약 추진
  • 테슬라, 수입차 첫 ‘월 1만대’ 돌파…중동 여파 ‘전기차’ HEV 추월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6,000
    • -0.16%
    • 이더리움
    • 3,129,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07%
    • 리플
    • 2,000
    • -0.1%
    • 솔라나
    • 120,600
    • +0.08%
    • 에이다
    • 371
    • +2.2%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52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4.65%
    • 체인링크
    • 13,230
    • +1.6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