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신규 R&D 과제 5개 선정

입력 2025-04-13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선정 결과 발표
이달 말 협약 체결…과제당 2년간 총 10억 원 정부 출연금 지원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중견기업과 공공연구기관의 기술혁신을 위한 동행이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술혁신에 도전하고자 하는 중견기업과 관련 연구 역량을 보유한 공공연구기관 간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을 추진, 5개 신규 연구개발(R&D) 과제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견기업의 경우 자체 역량만으로는 수행이 어려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공공연구기관은 핵심 원천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공동 R&D 사전 절차로서 기술확보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견기업 사업다각화 모색 사업'을 최근 3년 이내에 완료하고 기업과 공공연구기관 간 기술업무협약을 체결한 컨소시엄이다.

올해 선정된 컨소시엄은 △미코세라믹스-한국세라믹기술원 △솔브레인홀딩스-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영테크놀러지-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이테크솔루션-한국기계연구원·한국광기술원 △효성전기-한국자동차연구원이다.

이들이 수행하는 과제는 반도체와 바이오 의료기기,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산업에 속하며, 이달 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과제당 2년간 약 1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고난도 기술혁신이 필요한 중견기업에 공공연구기관과의 동행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여 주체 간 협력이 결실을 보아 신기술 공급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93,000
    • +0.34%
    • 이더리움
    • 3,48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93%
    • 리플
    • 2,047
    • +1.84%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365
    • +2.53%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93%
    • 체인링크
    • 13,670
    • +2.4%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