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몰아치는 비바람에 '벚꽃 엔딩'…수도권 최대 20㎜ 내려

입력 2025-04-12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희원 옆 가실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희원 옆 가실벚꽃길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강수 구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봄비는 일요일인 13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권, 강원 내륙·산지 5~20㎜, 서해5도 10~40㎜, 강원 동해안 5~10㎜다. 남부·제주엔 최대 80㎜ 이상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라권에선 전남 남해안과 동부 내륙이 10~50㎜, 그 밖의 광주·전남 지역은 5~30㎜, 전북 5~20㎜의 비가 예보됐다.

경상권은 경남 서부 남해안과 남서 내륙에서 10~50㎜, 부산과 울산, 경남(일부 지역 제외)은 5~30㎜,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는 5~20㎜다. 제주도는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서 20~60㎜, 산지엔 80㎜ 이상이 예상되며 북부 지역은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의 바람이 예보돼 봄꽃들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평년보다 2~7도가량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춘천 8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18도, 대구 21도, 부산 17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수도권·충남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49,000
    • -1.05%
    • 이더리움
    • 2,65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43%
    • 리플
    • 1,413
    • -2.82%
    • 솔라나
    • 106,800
    • -1.29%
    • 에이다
    • 265
    • -3.64%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07%
    • 체인링크
    • 12,160
    • +4.29%
    • 샌드박스
    • 57.24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