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인천 상권 살린다…임직원에 6억 규모 쿠폰 발행

입력 2025-04-11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셀트리온)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위축된 내수 시장 활성화,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상생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셀트리온 인천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사 소재지인 인천 지역 내 음식점 및 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07개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소비 쿠폰을 3000여 명의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지급된 쿠폰은 총 6억 원 규모다.

임직원들이 받은 쿠폰을 사용해 회사와 가까운 사업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소비 위축으로 움츠러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107개 사업장에 대한 정산을 매주 진행해 사업주들의 현금흐름을 최대한 촉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더욱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지역 상권 지원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내수 경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위한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 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로자 개개인이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역할에 소임을 다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법으로 보고 프로젝트 추진을 결정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셀트리온은 대한민국 산업 전반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기업 가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이를 위한 회사의 발전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41,000
    • +0.58%
    • 이더리움
    • 3,413,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41,900
    • -0.38%
    • 리플
    • 1,937
    • +0.78%
    • 솔라나
    • 146,200
    • +1.32%
    • 에이다
    • 279
    • -0.71%
    • 트론
    • 473
    • +0%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13%
    • 체인링크
    • 15,820
    • -0.06%
    • 샌드박스
    • 49.34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