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DMZ서 원인 미상 산불...군 "진화중"

입력 2025-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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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지난해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서 지뢰 매설 등의 작업을 하다가 10여차례 지뢰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방부는 지난해 북한군이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서 지뢰 매설 등의 작업을 하다가 10여차례 지뢰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 산불이 나 진화 중이다.

11일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후 4시 30분께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DMZ 일대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했다.

합참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군은 산림청 헬기 투입 전 북측에 대북 안내 방송을 실시했다"며 "현재까지 우리 인원 및 시설물 피해는 없으며, 군사분계선(MDL) 이남 산불 진화는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고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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