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우주항공 협력 맞손…기술 교류ㆍMOU 논의

입력 2025-04-09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이 한-체코 우주항공 협력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주항공청)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이 한-체코 우주항공 협력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주항공청)
우주항공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서울과 대전에서 주한 체코대사관, 체코 교통부 등 체코 방한단과 함께 ‘한-체코 우주항공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코 교통부 및 체코 기관·기업 10곳과 우주청 및 국내 14개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교류 행사로, 양국 간 우주항공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9일에는 기술 교류회를 통해 위성 개발, 발사체, 영상분석 등 한국과 체코의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공유하며 우수함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양국 기업들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둘째 날인 9일에는 국장급 회의를 통해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사전 준비 및 인적 교류 확대, 한국 기업의 체코 답방 등 양국의 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된다.

체코 방한단은 한국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발전 현황과 노하우를 체험하고, 향후 협업 모델 발굴을 위한 대화도 이어갈 계획이다. 견학 기관 및 기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LIG넥스원, 쎄트렉아이, 텔레픽스, 나라스페이스 등 총 5곳이다.

우주청 노경원 차장은 “우주항공 분야는 이제 단순한 호기심과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한국과 체코 양국의 협력이 더욱 구체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05,000
    • -0.71%
    • 이더리움
    • 3,37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92%
    • 리플
    • 2,124
    • -0.05%
    • 솔라나
    • 136,900
    • -2.56%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520
    • +0.78%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1.69%
    • 체인링크
    • 15,260
    • +0.59%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