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제계 “이제는 경기 회복에 역량 집중을” [尹탄핵 인용]

입력 2025-04-04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전경 (대한상공회의소)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경제단체들은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엄중한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제는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현재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미국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제는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국정이 조속히 정상화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이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제계는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이투데이DB)
▲한국경영자총협회 (이투데이DB)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입장을 통해 "국민 모두가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함으로써 그동안 탄핵정국으로 야기된 극심한 정치·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종식하고, 사회 통합과 안정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국정운영 공백과 국론분열에 따른 사회혼란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여야를 초월한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노사를 비롯한 모든 경제 주체들도 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사회 안정과 우리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론 분열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냈다.

한경협은 "글로벌 산업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우리 경제는 통상환경 악화, 주력산업 부진, 내수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는 경기회복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며 "경제계도 한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등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1,000
    • -0.33%
    • 이더리움
    • 2,68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2%
    • 리플
    • 1,430
    • -2.79%
    • 솔라나
    • 103,100
    • -0.29%
    • 에이다
    • 281
    • -3.77%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50
    • -1.28%
    • 샌드박스
    • 58.1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