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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는 국내에서, K-바캉스 캠페인' [포토]
    '여름 휴가는 국내에서, K-바캉스 캠페인' [포토]
    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K-바캉스’ 캠페인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바캉스’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경제인협회 주최로 마련된 행사다.
    2025-07-08 14:54
  •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 ‘AIdentity’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경협, 기업가정신발전소 ‘AIdentity’ 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가 ‘기업가정신발전소 에이아이덴티티(AIdentity)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과 △기발한 굿즈 디자인으로 나뉜다.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작품의 경우, 제작 과정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총 상금 규모는 1000만 원이다. 접수는 24일부터 다음
    2025-04-23 11:00
  • 미취업 청년 30% “양질 일자리 부족, 가장 큰 구직 어려움”
    미취업 청년 30% “양질 일자리 부족, 가장 큰 구직 어려움”
    양질의 일자리 조건 1위는 급여수준(31.8%)취업 예상 시기는 11.8개월 내최소 희망 세전 연봉 3468만 원 구직활동 중인 미취업 청년 2명 중 1명(50.4%)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경력 위주 채용’을 가장 큰 구직의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들이 희망하는 최소한의 세전 연봉 수준은 평균 3468만 원이었다. 22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
    2025-04-22 06:00
  • "유상할당 50% 올리면 제조업 전기세 연간 '5조' 오른다"
    "유상할당 50% 올리면 제조업 전기세 연간 '5조' 오른다"
    내년부터 발전부문 유상할당 비율 '대폭' 상향한경협 "점진적 상향 필요, 전기요금 완화 마련" 정부가 발전사업자에게 할당한 배출권 중 경매를 통해 돈을 받고 판매하는 유상할당 비율을 현행 10%에서 50%로 올리면 제조업 전기요금이 연간 5조 원 가량 늘어난다는 주장이 나왔다. 21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간한 '배출권거래제의 전기요금 인상효과' 보고서에
    2025-04-21 06:00
  • 한경협 경제사절단, 인니 新정부 출범 후 첫 파견…신동빈 등 총출동
    한경협 경제사절단, 인니 新정부 출범 후 첫 파견…신동빈 등 총출동
    인도네시아 신정부 출범 후 첫 민간 사절단 파견, 양국 산업 협력 강화 모색신동빈 단장 중심, 20여 개 기업 고위급 경제인 참여 한국경제인협회 회원사들로 주축이 된 민간경제사절단이 인도네시아에 방문한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 파견되는 것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단장으로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해 양국
    2025-04-20 11:00
  • 한경연 “K칩스법 효과 높이려면 최저한세 제도 개편해야”
    한경연 “K칩스법 효과 높이려면 최저한세 제도 개편해야”
    일명 ‘K칩스법’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저한세 제도를 함께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9일 황상현 상명대 교수에게 의뢰한 ‘기업의 K칩스법 활용과 투자제고를 위한 최저한세 제도 개선 방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칩스법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
    2025-04-10 06:00
  • 한경협 “공정위 CP 규정 개정 신중해야”
    한경협 “공정위 CP 규정 개정 신중해야”
    한국경제인협회가 ‘공정거래 자율 준수제도(CP) 운영·평가에 관한 규정‘ 개정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CP등급평가’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공정거래법을 준수하는 CP를 운영한 기업들 중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위가 직전년도의 운영 실적을 토대로 점수를 산출한 후, 등급을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평가 등
    2025-04-08 06:00
  • 한경협 “국론 분열 해소 희망…경기회복에 집중해야” [尹탄핵 인용]
    한경협 “국론 분열 해소 희망…경기회복에 집중해야” [尹탄핵 인용]
    한국경제인협회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인용에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론 분열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의 극복을 위해 전 국민이 하나로 뭉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냈다. 한경협은 4일 입장문을 통해 “글로벌 산업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우리 경제는 통상환경 악화, 주력산업 부진, 내수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제는
    2025-04-04 13:43
  • [종합] 경제계 “이제는 경기 회복에 역량 집중을” [尹탄핵 인용]
    [종합] 경제계 “이제는 경기 회복에 역량 집중을” [尹탄핵 인용]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경제단체들은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엄중한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제는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이날 논평을 통해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라며 "현재 우리 경제는 내수 침체와 주력 산업의 경쟁력 약화와 미국 관세 조치 및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2025-04-04 13:42
  • [종합] 통상 전문가들 “민관 원팀으로 파고 넘어야”…냉정한 대응 주문 [美 상호관세 쇼크]
    [종합] 통상 전문가들 “민관 원팀으로 파고 넘어야”…냉정한 대응 주문 [美 상호관세 쇼크]
    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 세미나 개최“일희일비할 필요 없어”“관세조치 장기화도 대비를” 3일 발표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놓고 국내 통상전문가들은 민관 합동 ‘원팀 코리아’로 대응하고 적절한 시점에 국내 여러 기업이 연합해 투자 패키지를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트럼프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
    2025-04-03 17:16
  • 통상 전문가들 “각개전투 아닌 민관 팀코리아로 대응해야” [美 상호관세 쇼크]
    통상 전문가들 “각개전투 아닌 민관 팀코리아로 대응해야” [美 상호관세 쇼크]
    한경협, ‘트럼프 상호관세’ 대응 세미나“기업 개별 대응 어려워…민관 합동 전략 필요” 3일 발표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놓고 국내 통상전문가들은 민관 합동 ‘원팀 코리아’로 대응하고 적절한 시점에 국내 여러 기업이 연합해 투자 패키지를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트럼프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2025-04-03 16:35
  • 한경협, 전북 소상공인·중소기업 상담회 ‘소망버스’ 행사 개최
    한경협, 전북 소상공인·중소기업 상담회 ‘소망버스’ 행사 개최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전북 정읍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영자문 상담회 ‘찾아가는 소망버스-전북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망버스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희망버스’의 약자로, 한경협 경영자문단주이 전국 지자체를 방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03-31 10:30
  • 한경협, 민간 최초 ‘AI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허태수 GS회장
    한경협, 민간 최초 ‘AI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허태수 GS회장
    한국경제인협회는 민간 경제단체 최초로 기업과 전문가를 아우르는 ‘AI 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경협은 AI 혁신위원회를 통해 AI 기술 혁신 및 도입 확산,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국가AI위원회와의 협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I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허태수 GS 회장이 맡았다.
    2025-03-25 07:30
  • "지난해 부실기업 수 2019년 이후 최대"
    "지난해 부실기업 수 2019년 이후 최대"
    한국경제인협회 기업부실예측분석외감기업 중 11.9%가 완전자본잠식 전망부동산ㆍ임대업 부실 확률 가장 높고건설업 부실 확률 증가 속도 가팔라 지난해 완전자본잠식이 발생한 '부실기업' 수가 201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둔화, 고금리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해 부실기업 수를 진
    2025-03-23 11:00
  •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가계경제 악화…물가 너무 올랐다”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가계경제 악화…물가 너무 올랐다”
    먹거리 분야 물가 부담 가장 크게 느껴10명 중 6명은 내년에도 가계경제 악화 전망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가계부채 해소 정책 강화해야 국민 10명 중 7명은 가계경제가 작년보다 악화했다고 느꼈다. 특히 물가 상승에 어려움을 있다고 답한 비율이 압도적이었다. 2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국민 1000명을 대상으
    2025-03-20 06:00
  • 한경협 “상법 개정안 통과 유감…기업 발전 저해”
    한경협 “상법 개정안 통과 유감…기업 발전 저해”
    한국경제인협회는 13일 경제계의 절박한 호소에도 이사충실의무 확대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이사충실의무 대상이 주주로 확대되면 경영판단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장하는 주주들의 소송 남발로 인수합병, 대규모투자 등이 차질을 빚어 기업의 장기적 발전이 저해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
    2025-03-13 15:00
  • 한경협, 서비스산업위원회 출범…‘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마련 촉구
    한경협, 서비스산업위원회 출범…‘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마련 촉구
    한국경제인협회가 1961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한경협은 위원회를 통해 낙후된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건의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경협은 12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을 초청해 서비스산업위원회의 출범 회
    2025-03-12 07:30
  • 전문가들 “주력산업, 전례없는 위기…미·일 등 수준 산업 지원 필요”
    전문가들 “주력산업, 전례없는 위기…미·일 등 수준 산업 지원 필요”
    산학계 전문가들이 국내 주력 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일본 등 경쟁국 수준의 산업지원 방안,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 등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6일 한국경제인협회는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위기의 한국 주력 산업 돌파구는 없는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한국 주력 산업의 성장엔진 재가동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창범 한경협
    2025-03-06 15:43
  • 한경협, 상반기 신입ㆍ경력직 공개채용
    한경협, 상반기 신입ㆍ경력직 공개채용
    한국경제인협회는 상반기 신입·경력직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며, 신입 지원자는 분야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직 지원자는 해당 분야에서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4월 입사 예정이다.
    2025-02-25 06:00
  • 상장사 10곳 중 2곳은 '좀비기업'…8년 새 12.3%↑
    상장사 10곳 중 2곳은 '좀비기업'…8년 새 12.3%↑
    한경협 G5+한국 상장사 한계기업 추이 분석국내 한계기업 2016년 7.2%→2024년 3분기 19.5%비중ㆍ증가 폭 미국 이어 2위 경기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상장사 중 벌어들인 돈으로 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좀비기업)이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더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6일 한국경제인협회는
    2025-0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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