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홀튼, 한국 첫 브랜드 앰배서더로 NCT 마크 발탁 (사진=BKR)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엔시티(NCT) 멤버 마크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 선정한 앰버서더로, 마크와 함께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캐나다 감성을 전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캐나다 출신 아티스트 마크는 음악성과 스타일로 사랑받으며, 팀홀튼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 있다.
팀홀튼은 마크가 브랜드의 핵심 가치 ‘CARE(연결, 감사, 존중, 모두)’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콜라보 메뉴, 굿즈, 광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따뜻한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