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이시가키지마 노선 신규 취항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3일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시가키지마 노선은 이날부터 주 5회(월·화·목·금·일) 운항을 시작한다. 출발편은 인천공항(T2)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현지에 12시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인천공항(T2)에 오후 3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