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프라하 신규 취항…주 3회 운항

입력 2025-04-01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인천공항에서 신규 취항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다섯번째), 김성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왼쪽 세번째),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 여섯번째),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 대사(왼쪽 네번째), 미샤 에마노브스키 주한체코문화원 원장(왼쪽 일곱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출국장에서 인천-프라하 노선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왼쪽 다섯번째), 김성무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왼쪽 세번째),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왼쪽 여섯번째),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 대사(왼쪽 네번째), 미샤 에마노브스키 주한체코문화원 원장(왼쪽 일곱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인천-프라하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한국-체코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이 주 4회에서 7회로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신규 취항하면서 체코 노선에서 항공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인 인구 1000만 명 시대…‘건강한 노화’ 열쇠 찾았다 [바이오포럼2025]
  • IMEI·IMSI 동시 유출 땐 복제폰 위험⋯전문가 "최악의 상황 고려하라"
  • 서울에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최대 720만 원 받으려면 [경제한줌]
  • 단독 한화에어로, 방산 1호 중대재해 적용 피할 듯…노동청, 내사종결 가닥
  • 단독 '고아계약' 사라지나…금융당국, 설계사 퇴사 시 수수료 승계 검토
  • 도루·헤드샷·벤치클리어링…야구 불문율 이제는 극혐? [요즘, 이거]
  • 단독 이재명 '호텔경제학' 근본은 '성매매 경제학'?
  • ‘불꽃야구’ 신입 내야수 박찬형,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입는다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0,061,000
    • +1.07%
    • 이더리움
    • 3,53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55,000
    • +0.45%
    • 리플
    • 3,317
    • -1.01%
    • 솔라나
    • 236,300
    • +0.9%
    • 에이다
    • 1,049
    • +0.38%
    • 이오스
    • 1,109
    • +1.65%
    • 트론
    • 380
    • +1.6%
    • 스텔라루멘
    • 405
    • +0.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150
    • -0.5%
    • 체인링크
    • 22,120
    • -0.32%
    • 샌드박스
    • 442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