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럭셔리 주얼리·워치 매출 상승

입력 2025-03-26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년간 연평균 21% 성장…올해 1~2월 30% 급증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럭셔리 주얼리·워치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럭셔리 주얼리·워치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럭셔리 주얼리·워치 부문에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갔다.

26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럭셔리 주얼리·워치 매출은 연평균 21%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럭셔리 주얼리·워치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로 2019년(8%)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 1~2월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19%에 달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서울 명품관을 중심으로 이뤄진 프리미엄 전략 덕다. 트렌드를 반영한 럭셔리 주얼리·워치 조닝 강화, 국내 최고가 주얼리 전시 등 행사 확대 영향이라는 게 갤러리아백화점의 설명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최근 몇 년간 명품 소비 트렌드가 가방 중심에서 보석과 시계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한화갤러리아 명품뷰틱팀 관계자는 “유행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럭셔리 주얼리·워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가격 인상과 함께 ‘오늘이 가장 저렴한 날’이라는 소비자 인식이 퍼지면서 구매 고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영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재정정]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97,000
    • +3.47%
    • 이더리움
    • 3,501,000
    • +7.1%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41%
    • 리플
    • 2,016
    • +1.51%
    • 솔라나
    • 126,600
    • +2.84%
    • 에이다
    • 359
    • -0.28%
    • 트론
    • 475
    • -1.04%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1.52%
    • 체인링크
    • 13,440
    • +2.83%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