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친오빠, SNS 글 김수현 저격이었나…"높은 곳에서 떨어질 김씨"

입력 2025-03-23 0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수현.(뉴시스)
▲김수현.(뉴시스)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21일 故 설리의 친오빠 최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해당 글을 두고 일각에서는 최씨가 최근 故 김새론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김수현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최씨가 언급한 인물이 김수현과 같은 김씨라는 점, 또 설리가 생전 영화 ‘리얼’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 것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리얼’의 감독은 김수현의 사촌 형이자 현 소속사 대표 이로베이기도 하다.

이에 일부 김수현 팬들은 최씨의 SNS를 찾아 비판 댓글을 달았고 최씨는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 되냐”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故 설리. (사진제공=비즈엔터)
▲故 설리. (사진제공=비즈엔터)

그러면서 “나는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 했는데 득달같이 와서는, 팩트체크 안 돼서 미치겠지”라며 “난 수년을 새로운 그 팩트체크가 안 돼서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간다”라고 토로했다.

또한 “내가 아니어도 여기저기서 곤욕 많이 치를 텐데 굳이 얘기 안 할 거고, 해봤자 어차피 팩트도 안 될뿐더러 당신들한테도 도움 안 될 거다”라며 “괜히 긁지 말고 지나가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달 사망한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해왔다는 의혹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나 고인의 유가족 측이 이와 관련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성인이 된 후 교제한 것”이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또한 김수현의 소속사는 김수현이 바지를 벗은 채 김새론의 집에서 설거지하는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유족과 ‘가로세로 연구소’를 고발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44,000
    • +2.98%
    • 이더리움
    • 3,421,000
    • +10%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38%
    • 리플
    • 2,239
    • +7.59%
    • 솔라나
    • 139,700
    • +7.63%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5
    • -1.36%
    • 스텔라루멘
    • 25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1.45%
    • 체인링크
    • 14,550
    • +7.38%
    • 샌드박스
    • 12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