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0일 수출 4.5%↑…반도체·선박 호조

입력 2025-03-21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1~20일 수출입동향
수입 1.4%↓…무역수지 11억달러 흑자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355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 반도체와 선박 수출 호조가 증가세를 견인했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2025년 3월 1~2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355억3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340억900만 달러)과 비교하면 4.5%(15억3000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5억4000만 달러로 작년보다 8.2% 증가했다. 이달 20일까지 조업일수는 14.0일로 작년 같은 기간(14.5일)보다 0.5일 적다.

1~20일 수출액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11.6%), 승용차(3.7%), 선박(80.3%) 등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11.9%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포인트(p) 상승했다.

석유제품(-24.6%), 자동차부품(-5.9%) 등 수출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5%), 유럽연합(EU·15.2%), 베트남(4.0%)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고 중국(-3.8%), 홍콩(-16.4%) 등은 감소했다.

미국, 중국, EU 등 상위 3국의 수출 비중은 48.7%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44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349억 달러)보다 1.4%(5억 달러)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6.8%), 가스(14.2%), 반도체 장비(64.6%) 등에서 증가했다. 원유(-19.0%), 기계류(-5.3%) 등은 감소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넘어서면서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7,000
    • -2.18%
    • 이더리움
    • 2,917,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423,700
    • -6.55%
    • 리플
    • 1,916
    • -3.28%
    • 솔라나
    • 118,900
    • -2.94%
    • 에이다
    • 340
    • -2.86%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76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2.15%
    • 체인링크
    • 13,240
    • -2.86%
    • 샌드박스
    • 100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