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토허제 풀린 강남 집값에 "이상 조짐…특단 조치 필요 여부 예의주시"

입력 2025-03-17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규제철폐안이 처음 적용되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화랑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소규모 건축물 용적률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규제철폐안이 처음 적용되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화랑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아파트값이 오른 것과 관련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구로구 오류동 화랑 주택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

오 시장은 "확실히 지난 일주일 동안 거래가 성사된 물량이 많이 늘었다"며 "이것은 이상 조짐"이라고 했다.

다만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할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올랐느냐는 판단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량 변화와 가격 상승 정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서울시가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후 30일간 이들 지역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7% 올랐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는 2.7%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36,000
    • -2.47%
    • 이더리움
    • 3,144,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543,500
    • -12.48%
    • 리플
    • 2,052
    • -3.39%
    • 솔라나
    • 125,200
    • -3.54%
    • 에이다
    • 370
    • -3.9%
    • 트론
    • 527
    • -0.38%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5.09%
    • 체인링크
    • 14,020
    • -4.43%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