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상반기 日 하라주쿠에 ‘초대형 매장’ 연다

입력 2025-03-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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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평·300석 규모…외국인·MZ세대 몰리는 핵심상권

▲(왼쪽부터)일본 직영 1호점 ‘시부야 맘스터치’ 전경, 직영 2호점 ‘하라주쿠 맘스터치’ 입점예정지 전경 (사진제공=맘스터치)
▲(왼쪽부터)일본 직영 1호점 ‘시부야 맘스터치’ 전경, 직영 2호점 ‘하라주쿠 맘스터치’ 입점예정지 전경 (사진제공=맘스터치)

맘스터치는 올해 상반기 도쿄 하라주쿠 내 핵심상권에 초대형 매장 ’하라주쿠 맘스터치’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작년 4월 문을 연 직영 1호점 ‘시부야 맘스터치’에 이은 현지 직영 2호점으로, 국내외 모든 맘스터치 매장을 포함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직영 2호점 하라주쿠 맘스터치는 하라주쿠 역 인근 최대 번화가인 다케시타 거리에 550㎡(166평), 약 300석의 대규모 매장으로 조성된다. 맛집과 패션 등 도쿄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하라주쿠에서도 현지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는 다케시타 거리 핵심상권 자리다.

올해 2월 시부야 맘스터치에서 첫선을 보인 ‘맘스피자’를 숍인숍 형태로 운영해 ‘싸이피자’, ‘데리야끼 싸이피자’ 등 메뉴로 핵심 타깃인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1호점은 오픈 40일 만에 지난해 5월 말 누적 방문 고객 10만 명, 누적 매출 1억 엔(9억7443만 원)을 돌파했다. 8개월 뒤인 작년 12월에는 누적 방문 고객 50만 명을 돌파하고 현재까지도 일 평균 2000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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