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 "제노코, 정부의 우주개발 최대 수혜 기업…목표가↑"

입력 2025-03-14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흥국증권)
(출처=흥국증권)

흥국증권은 14일 제노코에 대해 항공우주 기술의 국산화 측면에서 정부의 우주개발 최대 수혜 기업이자 핵심 기업이라 할 수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기존 대비 2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제노코는 위성통신, EGSE·시험정비장비, 항공전자 및 방위산업 핵심부품까지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기술 전문 기업”이라며 “지난해 11월 한국항공우주로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 최대주주가 변경된다”고 했다.

제노코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568억 원, 영업손실은 22억 원을 기록했다. 위성체 저가 수주에 따른 손실, 예정 원가 증가에 따른 ‘프로젝트손실충당부채’ 증가 등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는 23.8% 증가한 704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30억 원으로 예상됐다.

최 연구원은 “2023년부터 견조한 수주가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역대 최대치인 932억 원대의 수주잔고를 기록 중이고 또한 지난해 이연된 진행매출이 올해 상반기 기록될 예정”이라며 “항공전자·항공우주 관련 수주 역시 긍정적이며 하반기 한국항공우주 편입 이후 항공 관련 사업 확대가 더욱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유태삼
이사구성
이사 2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6.03.10]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80,000
    • +0.01%
    • 이더리움
    • 2,968,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07%
    • 리플
    • 2,013
    • -0.25%
    • 솔라나
    • 124,500
    • -0.64%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5.97%
    • 체인링크
    • 12,990
    • -0.76%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