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20일부터 20개 메뉴 평균 2.3% 인상

입력 2025-03-14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개월 만에 또 가격 올려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시내 한 맥도날드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라면, 빵 등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햄버거까지 가격이 인상된다.

한국맥도날드는 20일부터 20개 메뉴 가격을 평균 2.3%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상 폭은 100~300원이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 메뉴 중 버거 단품은 불고기버거와 치즈버거만 200원 오른다. 버거 세트 메뉴는 7종이 200~300원 인상된다. 대표 메뉴인 빅맥 세트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음료·커피 메뉴는 드립커피만 200원 오른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5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등 상승을 이유로 16개 메뉴 가격을 100~400원 올린 바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제반 비용이 꾸준히 인상되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전가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지속적인 환율 및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자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을 축소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3,000
    • +0.88%
    • 이더리움
    • 3,456,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1.17%
    • 리플
    • 2,018
    • +0.35%
    • 솔라나
    • 124,000
    • -2.13%
    • 에이다
    • 357
    • -1.38%
    • 트론
    • 480
    • +1.27%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2.27%
    • 체인링크
    • 13,430
    • -1.32%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