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내달 2일부터 버거 가격 평균 2.8% 인상

입력 2024-04-26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맥도날드)
(사진제공=맥도날드)

맥도날드가 내달 2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가격 조정은 전체 제품의 22%에 해당하는 16개 품목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메뉴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인상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8%다.

버거 단품 메뉴 중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는 각 100원 △불고기 버거는 300원 △에그 불고기 버거는 400원 인상된다. 인기 메뉴인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단품 가격은 변동되지 않는다.

가격 조정 이후에도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세트를 제외한 전 버거 세트 메뉴를 음료, 사이드 메뉴를 포함해 온종일 5~7000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맥런치’ 이용 시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는 63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고객들의 즐거운 매장 경험을 위해 어린이 메뉴 ‘해피밀’의 가격은 동결되며, ‘가성비’로 호평 받는 ‘맥카페’의 전 커피 메뉴들도 모두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또한 다양한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맥런치’, ‘해피스낵’ 등의 할인 플랫폼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 밖에 공식 앱 내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및 선주문 서비스 ‘M오더’를 통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의 상승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으나, 고객 부담을 줄이고자 조정 품목 및 규모를 최소화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50,000
    • +2.57%
    • 이더리움
    • 3,225,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55%
    • 리플
    • 2,017
    • +1.87%
    • 솔라나
    • 122,900
    • +1.15%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75
    • -2.26%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4.39%
    • 체인링크
    • 13,520
    • +3.52%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