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전략] 14일 국내 증시 약보합권 출발…美 증시 급락 반영

입력 2025-03-14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3-14 08:2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14일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급락을 반영해 약보합권으로 출발할것으로 전망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 전일 국내 증시는 장 초반 미 증시에서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예상치 하회, 기술주 및 반도체주 강세 등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미 연방 정부 셧다운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상승폭을 반납, 양지수가 하락 마감했다.(코스피-0.05%, 코스닥 -0.92%)

오늘 증시도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 미 연방 정부 셧다운 우려, 주요 빅테크 하락 등에 영향을 받아 약보합권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미국 증시는 생산자 물가 예상치 하회에도 유럽산 주류에 대한 트럼프 관세 발언, 미 연방 정부 셧다운 우려 확대 등의 요인이 투자 심리를 재차 악화시킨 영향으로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 -1.30%, S&P500 -1.39%, 나스닥 -1.96%)

전일 발표된 미국의 2월 PPI(생산자물가)는 전년대비 3.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3.3%)와 전월치(3.7%)를 모두하회, 전월 대비(MoM)로도 보합세를 보이며 1월(0.6%) 대비 상승폭 크게 둔화. CPI에 이어 PPI도 둔화세를 보였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당장의 물가 레벨보다는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향후 물가 영향 및 경기 둔화에 초점을 맞추며 미 증시의 투매 흐름이 재개됐다.

한편, 전일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의무를 도입하는 상법 개정안이 찬성 184명, 반대 91명, 기권 4명으로 야당 주도 하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되었으며, 개정안은 공포 후 1년이 지난날부터 시행한다.

다만, 개정안 통과 이후 여당측에서는 즉각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요구하겠다고 밝히면서 국회서 재표결될 겨우 최종 관문은 남아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26,000
    • -3.43%
    • 이더리움
    • 2,512,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289,000
    • -4.65%
    • 리플
    • 1,666
    • -3.31%
    • 솔라나
    • 104,600
    • -5.42%
    • 에이다
    • 229
    • -5.37%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92
    • -8.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5.54%
    • 체인링크
    • 11,500
    • -4.88%
    • 샌드박스
    • 80.14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