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美 아시모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5-03-13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임스 박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왼쪽)과 알렉 닐슨 아시모브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제임스 박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왼쪽)과 알렉 닐슨 아시모브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둔 아시모브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시모브의 차세대 세포주 개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세포주 개발부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시모브의 독자적인 세포주 개발 플랫폼 CHO Edge 시스템의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 적용 시험을 통해 스케일업 및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사를 위한 본격적인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업의 일환이다.

CHO Edge 시스템은 합성생물학 기반의 세포주 개발 플랫폼으로, CHO(Chinese Hamster Ovary) 세포의 유전자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해 항체 및 단백질 치료제 생산을 가속하는 기술이다. 작업 과정 자동화 및 인공지능(AI) 기반 분석을 적용해 높은 생산성과 균일성을 갖춘 맞춤형 세포주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임스 박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양사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시모브의 기술력과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알렉 닐슨 아시모브 공동 창업자 겸 대표이사는 "CHO Edge 시스템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제조 역량과 직접 연계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세포주 엔지니어링에서 대량 생산으로의 전환을 보다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개발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69,000
    • +1.47%
    • 이더리움
    • 3,311,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0.95%
    • 리플
    • 1,995
    • +0.91%
    • 솔라나
    • 124,100
    • +1.97%
    • 에이다
    • 360
    • +0.56%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44%
    • 체인링크
    • 13,200
    • +1.46%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