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호, 병역면탈 시도 재차 사과…"군 복무 마쳐, 더 성숙하게 살아갈 것"

입력 2025-03-12 2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덕호. (출처=tvN)
▲송덕호. (출처=tvN)

배우 송덕호가 병역회피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였다.

12일 송덕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 복무를 마친 후, 어떻게 인사드리는 것이 맞을지 고민하다가 다시 한번 사과드리는 게 옳다고 생각되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이어 “제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며 “지난 시간 동안 군 복무를 하며 많은 후회의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과거의 잘못을 소중한 교훈 삼아 겸손한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송덕호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차 고개 숙였다.

한편 송덕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2018년 영화 ‘버닝’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무빙’ ‘D.P’, ‘모범택시’ 등에 출연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2022년 입대 전 병역비리 브로커에 1500만원을 고의로 병역을 면탈한 사실이 드러나며 병역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받았다.

당시 송덕호는 브로커와 짜고 허위로 뇌전증 진단을 받은 뒤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이후 송덕호는 2023년 1월 현역 입대해 현재는 군 복무를 마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99,000
    • -0.34%
    • 이더리움
    • 4,72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77%
    • 리플
    • 2,907
    • +0.14%
    • 솔라나
    • 198,300
    • -0.3%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12%
    • 스텔라루멘
    • 319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1.16%
    • 체인링크
    • 19,070
    • +0.05%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