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최대 1700만 원 지원’...경과원, 평택시 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 모집

입력 2025-03-10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D, 시제품 제작, 유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 협력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5년 평택시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8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공장등록을 완료한 중소 제조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기업 간 신규 협력을 장려하기 위해 새로운 협력기업을 발굴한 과제에 한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최대 1700만 원(총비용의 70%)의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평택시 관내 대기업·중소기업을 비롯해 대학, 연구소, 기관, 농업법인,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R&D·시제품제작·생산·유통·판매·A/S 등의 아웃소싱 △OEM/ODM 생산방식 △공동 개발·구매·영업·장비 임차·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들이 지역 내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라며 "기업 간 상호보완적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평택시와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히든챔피언 육성, 중소기업 역량강화지원, 생산레벨업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34,000
    • +1.11%
    • 이더리움
    • 4,640,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31%
    • 리플
    • 3,066
    • -0.62%
    • 솔라나
    • 210,000
    • +4.53%
    • 에이다
    • 585
    • +1.56%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60
    • +2.64%
    • 체인링크
    • 19,660
    • +0.87%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