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늘봄학교 전담인력 8000여명 배치...안전지원 강화"

입력 2025-03-10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망하는 모든 학교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토록 지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늘봄학교 전담인력을 8000여 명 배치하고 '대면 인계, 동행 귀가' 원칙을 적용해 늘봄학교에 대한 안전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늘봄학교는 희망하는 초1‧2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 인력 등을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2만 개 늘려 6만 개로 확대하고 라이즈와 연계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대행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와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통해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 실현을 약속했다. 그는 "올해는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역량 교육과 디지털 역기능 예방 노력도 병행하겠다"며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통해 지역·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모든 시도에서 온라인학교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학교 안전 관리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다시는 학교 내에서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늘이법(가칭)'의 국회 통과 노력 등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내 사각지대 CCTV 확대 등학교 내‧외부 안전 관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학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과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개혁 과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46,000
    • -0.51%
    • 이더리움
    • 3,431,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
    • 리플
    • 2,081
    • +0.05%
    • 솔라나
    • 129,600
    • +1.73%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54%
    • 체인링크
    • 14,570
    • +0.83%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