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워스트] 화성밸브, 트럼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韓 참여’ 언급에 39%↑

입력 2025-03-0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코스닥은 지난 한 주(4~7일)간 16.26포인트(p)(-2.19%) 내린 727.70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은 3409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25억 원, 2066억 원을 순매도했다.

8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화성밸브로, 39.88% 오른 1만1610원에 장을 마쳤다.

화성밸브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집권 첫 상하원 연설에서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 한국이 참여하길 원한다고 말하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씨티케이는 38.53% 상승한 1만1720원에 장을 마쳤다. 아이씨티케이가 5일 밝힌 양자보안칩(i511DN 보안칩) 출시 및 양산 시작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대성하이텍은 36.53% 오른 405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방산주인 대성하이텍은 지난주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서 갈등이 발생한 이후 유럽연합(EU)의 우크라이나 추가 군사 지원 및 군비 증강 등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외에도 보로노이(33.21%), 인크레더블버즈(30.48%), 대원산업(28.21%), 디모아(27.14%), 파이버프로(25.83%), 한일단조(25.00%), 에코캡(23.38%) 등이 상승 마감했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내린 종목은 플라즈맵으로, 45.94% 내린 533원에 장을 마쳤다.

플라즈맵은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줬다. 6일 플라즈맵은 “2024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자본잠식률 50% 이상이 확인되는 경우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3조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외에도 소니드(-35.13%), 에르코스(-32.35%), 아이에스티이(-32.10%), 위너스(-31.37%), 비엘팜텍(-30.94%) 등이 하락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48,000
    • -0.88%
    • 이더리움
    • 2,679,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69,200
    • +4.35%
    • 리플
    • 1,720
    • -2.33%
    • 솔라나
    • 122,700
    • -0.89%
    • 에이다
    • 286
    • -1.04%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4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3.53%
    • 체인링크
    • 12,070
    • -0.82%
    • 샌드박스
    • 76.51
    • -0.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