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농심, 라면·과자 가격 인상 소식에 9%대↑

입력 2025-03-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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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신라면, 새우깡 등 17개 라면과 스낵 브랜드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고 밝히며 강세다.

6일 오후 2시 14분 현재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9.80% 오른 3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39만4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농심은 17일부터 신라면과 새우깡 소매점 기준 가격을 각각 5.3%(50원), 6.7%(100원) 올려 1000원, 1500원에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너구리(4.4%), 안성탕면(5.4%), 짜파게티(8.3%) 등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인상은 2022년 9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농심 측은 “그동안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원가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인상 압박을 견뎌 왔다”며 “원재료비와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가격조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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