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부사장 만난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입력 2025-03-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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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MWC 2025 참가

▲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왼쪽)과 구글 윌슨 화이트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통통신 산업전시회(MWC 2025)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왼쪽)과 구글 윌슨 화이트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통통신 산업전시회(MWC 2025)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는 김태규 부위원장이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이통통신 산업전시회(MWC 2025)에서 윌슨 화이트 구글 부사장을 만났다고 5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MWC2025에 참가해 국내‧외 주요 기업 전시관을 찾아 인공지능(AI) 등 최신 모바일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날에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브랜든 카 위원장을 만나 인공지능(AI) 기술 등과 관련한 이용자 보호를 위한 법률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5~6일에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해 비시엔 스페인 국가시장경쟁위원회 위원장, 스페인 국영방송사(RTVE·Radio-televisión Española) 임원진을 만나 한국-스페인 간 방송통신 협력을 확대한다. 비시엔 위원장과는 유럽연합의 '디지털서비스법' 및 '디지털시장법' 관련된 정책 추진 현황을 논의하고, 방통위가 추진 중인 '온라인 서비스 이용자 보호법(가칭)'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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