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74.7…전월 대비 7.2p 상승

입력 2025-02-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SBHI. (출처=중소기업중앙회)
▲3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SBHI. (출처=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소폭 개선됐다. 내수판매, 수출, 자금 사정, 영업이익 등에 대한 3월 전망이 2월보다 모두 나아졌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307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3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3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74.7로 전월 대비 7.2포인트(p) 상승했다. SBHI가 100 미만이면 긍정적으로 응답한 업체가 부정적으로 보는 업체보다 적다는 의미다.

제조업의 3월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5.5p 상승한 80.7,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7.9p 상승한 72.1로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섬유제품(74.9, 11.3p↑) △기타 기계 및 장비(82.3, 10.0p↑)를 중심으로 20개 업종이 상승했다. △의복,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79.6, 2.9p↓) △기타 운송장비(91.0, 2.0p↓) 등 2개 업종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 건설업(65.8)은 전월 대비 0.7p, 서비스업(73.5)은 전월 대비 9.5p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내수판매(74.4) △수출(87.7) △자금 사정(73.3) △영업이익(71.1) 모두 전월 대비 상승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5.4) 또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2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 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53.2%)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인건비 상승(36.0%)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30.5%) △업체 간 경쟁 심화(23.9%) 등이 뒤를 이었다.

1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9.6%로 전월 대비 3.0%p 하락했으며, 전년 같은 달보다 2.5%p 하락했다.

기업 규모별로 소기업(66.2%)은 2.3%p, 중기업(73.4%)은 3.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형별로 일반 제조업(69.5%)은 전월 대비 2.7%p, 혁신형 제조업(70.0%)은 전월 대비 3.5%p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28,000
    • +2.76%
    • 이더리움
    • 3,315,000
    • +7%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66%
    • 리플
    • 2,165
    • +3.74%
    • 솔라나
    • 136,900
    • +5.39%
    • 에이다
    • 414
    • +5.88%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62%
    • 체인링크
    • 14,240
    • +5.01%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