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지 면적 12년 연속 감소...논 0.4%↓·밭 0.6%↓

입력 2025-02-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계청, 2024년 경지면적조사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트랙터가 밭갈이하며 농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경포동 들녘에서 트랙터가 밭갈이하며 농사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논과 밭을 포함한 전국의 경지 면적이 12년 연속 감소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4년 경지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은 150만4615㏊(헥타르·1㏊=1만㎡)로 전년 대비 0.5%(7530㏊) 감소했다. 경지 면적은 고령화에 따른 유휴지 증가, 쌀 소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13년부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논 면적은 76만1011㏊로 2023년(76만3989㏊)보다 2978㏊(0.4%) 감소했다. 밭 면적은 74만3603㏊로 2023년(74만8156㏊) 대비 4552ha(0.6%) 줄었다.

경지 면적 중 논 비율은 50.6%로 전년 대비 0.1%포인트(p) 증가했고, 밭 비율은 49.4%로 0.1%p 감소했다.

시도별 경지면적은 전남 27만4000㏊(18.2%), 경북 23만6000㏊(15.7%), 충남 21만3000㏊(14.1%) 순으로 넓었다.

논 면적은 전남 16만2000㏊(21.3%), 충남 14만㏊(18.4%), 전북 12만2000㏊(16.0%), 경북 9만8000㏊(12.9%) 순으로 컸다. 밭 면적은 경북 13만8000㏊(18.6%), 전남 11만2000㏊(15.0%), 충남 7만3000㏊(9.8%), 경기 7만㏊(9.4%)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9,000
    • -0.54%
    • 이더리움
    • 3,44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88%
    • 리플
    • 2,143
    • +0.89%
    • 솔라나
    • 128,400
    • +0.4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46%
    • 체인링크
    • 13,900
    • +0.51%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