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래잇 페스타’ㆍ롯데마트 ‘신선지능’으로 물가안정 캠페인

입력 2025-02-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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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할인 등 각자 노하우 동원

▲이마트가 고래잇 페스타를 전개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고래잇 페스타를 전개한다. (사진제공=이마트)

대형마트가 신선 식품, 생필품 등 할인을 통해 물가안정에 나섰다.

이마트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스프링 매직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래잇 페스타는 특별한 상품과 가격을 모은 ‘고래잇템’ 23종과 50% 할인 등 업계 최저가 수준의 ‘응(%) 가격’ 행사품목을 준비했다.

3월 고래잇템 대표상품은 삼겹살과 목심이다. 초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수입 돈 삼겹살/목심 △국내산 1등급 선별 돈 삼겹살/목심 △금한돈(얼룩돼지) 삼겹살/목심 △우리 흑돈(흑돼지) 삼겹살/목심 등을 할인 판매한다.

겨울 제철 딸기는 ‘신선 그대로 딸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1인 1팩 한정으로 판매한다. 3월 1~3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 99종 대상으로 3개 구매 시 8700원이라는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할인 행사한다.

각종 먹거리, 생필품 등을 업계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선보이는 ‘응(%) 가격’ 품목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선보인다. △브랜드한우/암소한우 전품목 △미국산 냉장 우삼겹구이 △호주산 곡물 LA갈비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마트 신선지능 캠페인.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 신선지능 캠페인.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27일부터 신선 경쟁력 강화 캠페인 ‘신선지능’을 선보이며 마케팅을 펼친다.

신선지능은 고객이 신선 식품을 구매할 때 고민하는 품질 요소들을 안내물에 고지해, 고객이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를 해결해주는 캠페인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주요 온라인 쇼핑 채널과 인터넷 커뮤니티에 나온 신선 식품 후기 6만 건을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했다.

롯데마트는 첫 신선지능 캠페인 적용 신선 식품으로 삼겹살을 선정,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전 점에서 행사 카드 결제 시 기존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삼겹살 외에도 사과, 전복, 한우 등 구매율이 높은 신선 식품을 신선지능 캠페인 대상으로 선정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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