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 98%"…서울시, 정비사업 전자투표 참여 조합 모집

입력 2025-02-24 0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14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조합원의 총회 전자투표 만족도가 98%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전자투표 이용자 4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이들의 97.1%는 '기존 방식보다 편리하다'라고도 응답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정부의 '8·8대책' 이후 ICT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정비사업 전자투표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10월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을 시작으로 올해 1월 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까지 총 10개 조합에 전자투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달 14일에는 서소문청사에서 시범사업 선정 조합 관계자와 자치구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전자투표 도입 효과,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시범사업 참여 10개 조합의 전자투표 평균 참여율은 48.2%였다. 서초 신동아아파트는 64.5%의 전자투표율을 보였다. 연령대별 전자투표율은 20대 이하~40대가 23.7%, 50~60대 34.6%, 70~80대 6.2%로 나타났다.

전자투표를 통해 통상 3주 이상 걸렸던 총회 사전 투표 기간은 3~12일 이상 단축됐으며 이에 따라 필요 인력과 시간이 줄었다. 총회 시 서면결의서 개표에 필요한 시간도 단축됐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시범사업을 토대로 올해는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 중"이라며 "3~4월 중 진행할 추가 공개모집에 더 많은 정비사업 조합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51,000
    • +7.48%
    • 이더리움
    • 3,288,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20.3%
    • 리플
    • 1,898
    • +15.66%
    • 솔라나
    • 125,200
    • +4.42%
    • 에이다
    • 297
    • +12.5%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63
    • +4.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8.35%
    • 체인링크
    • 15,630
    • +7.28%
    • 샌드박스
    • 65.82
    • +1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