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천식 악화로 위중했던 교황, 평온한 밤 보내"

입력 2025-02-23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란치스코 교황.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란치스코 교황.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폐렴으로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천식 악화와 수혈로 큰 어려움을 겪은 뒤 안정을 취하고 조용한 밤을 보냈다고 23일 교황청이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티칸은 "밤이 평온하게 지나갔고 교황은 휴식을 취했다"고 짤막하게 공지했다.

앞서 교황청은 전날 저녁 "교황의 상태는 여전히 위중하다"며 "어제 설명한 바와 같이 교황이 위험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

88세의 고령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달 초부터 기관지염을 앓다 14일 로마 제멜리 병원에 입원했다. 18일에는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결과 양쪽 폐에 폐렴이 확인돼 치료받고 있다. 의료진은 폐렴의 합병증인 패혈증의 가능성을 우려하며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86,000
    • +2.04%
    • 이더리움
    • 4,646,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906,500
    • -0.82%
    • 리플
    • 3,070
    • +1.22%
    • 솔라나
    • 210,700
    • +2.48%
    • 에이다
    • 587
    • +3.35%
    • 트론
    • 442
    • +0.45%
    • 스텔라루멘
    • 335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30
    • +3.35%
    • 체인링크
    • 19,810
    • +3.18%
    • 샌드박스
    • 177
    • +6.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