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떠난 LG엔솔 美공장…일본 도요타 주문 배터리 만든다

입력 2025-02-19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전 주문량 유지…생산지 변경
GM과 결별 후 LGES 단독 추진

▲LG엔솔주요 생산 거점.  (자료=LG엔솔)
▲LG엔솔주요 생산 거점. (자료=LG엔솔)

일본 도요타가 LG에너지솔루션(LG엔솔) 미국 미시간 랜싱공장에서 배터리를 공급받는다. 주문 금액만 총 15억 달러(약 2조1600억 원)에 달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도요타는 LG에너지솔루션이 추진 중인 미시간주 랜싱공장에서 배터리를 공급받기로 LG측과 협의를 마쳤다. 이는 새로운 주문이 아닌, 기존 LG엔솔 다른 공장에서 공급받기로 했던 배터리를 이곳 랜싱에서 생산한다는데 합의한 것이다. 공급 효율성을 위해 생산지를 변경한 셈이다.

앞서 LG엔솔은 미시간주 랜싱공장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합작투자로 추진했다. 합작법인은 얼티엄셀즈. 그러나 지난해 GM이 전기차 수요 감소를 이유로 투자를 철회하면서 현재 LG엔솔이 이를 단독으로 추진 중이다. 이미 투자한 10억 달러 상당의 지분도 LG엔솔이 인수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성명에서 "이것은 북미 지역에 대한 우리의 투자를 더 최적화하고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적 목표의 일부"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동명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7,000
    • +2.03%
    • 이더리움
    • 3,106,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3.07%
    • 리플
    • 2,061
    • +1.88%
    • 솔라나
    • 132,300
    • +4.67%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14%
    • 체인링크
    • 13,590
    • +3.35%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