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공항서 델타 항공기 전복…8명 부상

입력 2025-02-18 0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착륙 도중 추락 사고
아이 등 3명 중상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17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전복된 여객기를 수습하고 있다. 토론토/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17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전복된 여객기를 수습하고 있다. 토론토/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미국 델타항공 여객기가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4819편으로, 착륙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종일 강풍이 불었고 착륙 전 몇 시간 동안 눈보라까지 내렸다고 CNN은 설명했다. 현재 피어슨 공항의 모두 활주로는 폐쇄된 상태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성명을 내고 “오후 2시 45분께 여객기가 착륙 도중 추락했다”며 “탑승자 80명 전원이 대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고로 8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캐나다 당국은 아이 한 명을 포함해 최소 3명이 중상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2,000
    • +1.51%
    • 이더리움
    • 4,626,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1.79%
    • 리플
    • 3,043
    • +0.93%
    • 솔라나
    • 209,400
    • +1.6%
    • 에이다
    • 579
    • +1.22%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2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1.06%
    • 체인링크
    • 19,56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