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24일 김부겸 전 총리와 회동

입력 2025-02-17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해 4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손을 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김부겸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해 4월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손을 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만난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회동한지 10여일 만이다.

17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24일 김 전 총리와 만찬을 겸한 회동을 할 예정이다. 회동은 배석자 없이 독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동은 김 전 지사를 비롯해 야권의 비명(비이재명)계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인사들과 만나 당내 통합에 나서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13일에 진행된 김 전 지사와의 회동에서 “헌정 수호 세력, 그리고 내란 극복을 위해 동의하는 모든 세력과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헌정수호 대연대라 하면 이상할지 모르는 데 어쨌든 힘을 모을 수 있는 모든 범위 내에서 최대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대한민국이 다시 우뚝 서는 그 길에 김 전 지사와 함께 손잡고 가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총리는 13일  뉴스토마토 연중기획 ‘다시 민주주의’ 강연자로 나서 “상황이 돼 총대를 메라고 한다면 메고, 도우라면 돕겠다”며 “제 출세를 위한 결단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공동체를 위한 일엔 망설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37,000
    • -0.9%
    • 이더리움
    • 2,688,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294,300
    • -1.9%
    • 리플
    • 1,533
    • -0.33%
    • 솔라나
    • 104,800
    • -0.29%
    • 에이다
    • 243
    • +3.4%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70
    • +0.06%
    • 체인링크
    • 11,820
    • -0.51%
    • 샌드박스
    • 60.25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