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미국도 이재명 능력 인정, 혹시 안 되면 나도 출마”

입력 2025-02-17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만에 하나 출마를 못 하면 김동연 지사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재명 대표가 안 된다면 저도 출마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6일 광주지역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이번 대선은 진영싸움이어서 50대 49 박빙의 승부로 호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남에서 (지지율이) 90% 이상 나와야 한다"며 "호남이 살기 위해 앞으로 90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호남 발전을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재명 대표가 대선 승리해야 한다"고도 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의 기사의 의미는 대단하다"며 "미국 유력 인사도 이 대표의 대미관계 등의 능력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36,000
    • +0.8%
    • 이더리움
    • 2,682,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1.75%
    • 리플
    • 1,727
    • +0.64%
    • 솔라나
    • 121,900
    • +0.33%
    • 에이다
    • 284
    • -0.7%
    • 트론
    • 496
    • +1.43%
    • 스텔라루멘
    • 302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58%
    • 체인링크
    • 12,030
    • +1.01%
    • 샌드박스
    • 75.26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