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구식단 두유면’ 의령공장서 생산량 4배 확대

입력 2025-02-17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생산기지, 자체 기지로 이전…다양한 종류 생산 가능

▲풀무원 지구식단 두유면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 지구식단 두유면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식품이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 지구식단(지구식단)’를 통해 밀가루가 없는 ‘제로면’ 시장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식품(풀무원)은 지구식단의 대표 제품 두유면의 생산기지를 자체 시설인 의령두부공장으로 옮기고 생산라인 보강을 통해 월 생산량을 기존보다 4배 이상 늘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는 밀가루를 일절사용하지 않는 제로면 두유면, 두부면, 곤약면 등을 주력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두유면의 생산공장을 옮기면서 면의 굵기, 형태, 종류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풀무원은 두유면을 중심으로 제로면 제품군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두유면 벌크제품도 새롭게 출시해 급식이나 외식채널까지 공략할 방침이다.

또한 두유면 자체 생산시점에 맞춰 기존 ‘실키(Silky) 두유면’의 제품명을 ‘얇은 두유면’으로 변경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요리에 따라 ‘얇은 두유면’과 ‘납작 두유면’ 등 직관적 선택이 가능하다.

풀무원 관계자는 “지난해 두유면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였는데, 자사 공장 이관 후 생산량을 대폭 확대해 올해 매출은 작년 대비 30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3,000
    • -0.49%
    • 이더리움
    • 3,250,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13%
    • 리플
    • 2,106
    • -0.28%
    • 솔라나
    • 128,500
    • -0.62%
    • 에이다
    • 378
    • -0.53%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2.06%
    • 체인링크
    • 14,440
    • -0.55%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