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식약처 기능성 인정…12주 인체시험서 평균 악력 5.4㎏ 증가춘천 연 1000톤 생산시설과 연계…음료·분말·환자용 식품 활용 추진
식용곤충 고소애로 만든 가수분해물이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근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근력 개선 효과를 확인하면서 곤충 단백질을 활용한
남양유업이 12일부터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K-밀크 페스티벌(K-Milk Festival)’에 참가해 주요 수출 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해외 공동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양유업은 국내 6개 유업체와 함께 참여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 및 시음 부스를 운영했다.
남양
8~11일 청주 본사 현장조사…대리점 상대 물량 밀어내기 혐의 점검아성다이소·CJ올리브영 이어 유통·식품업계 불공정행위 조사 확대
공정거래위원회가 두유 브랜드 '베지밀' 제조사인 정식품의 대리점 물량 강제 할당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8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청주 정식품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대리점법 위반 혐의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
9422개사에서 출발한 혁신 소상공인 오디션에서 온고잉 등 11개사가 최종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파이널 오디션 참가기업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의 추가 사업화자금과 투자·판로 지원이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시상식을 열고 혁신 소상공인 TOP
전체 식품 매출 중 실온 비중 13% 달성온라인 채널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1.9% 성장
신선식품 중심의 풀무원이 실온 제품군을 넓히며 사업 다변화에 성과를 냈다.
풀무원식품은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실온 제품을 확대해 올해 상반기 해당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5% 늘어 최고 실적을 썼다고 2일 밝혔다. 냉장과 냉동 제품
한미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과 복구 인력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수해 지역에 식물성 단백질 음료 ‘완전두유 검은콩 검은참깨 고칼슘’ 1만5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역사회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수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
1~2개월치 물량 일주일 만에 완판…폭염 속 수요 폭발5년 개발한 특허 기술 적용…찬물 붓고 5분이면 완성
찬물만 부어 먹는 컵라면이 일본에서 출시 일주일 만에 품절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한국에서도 출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지만 닛신식품은 당분간 일본에서만 제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닛신식
경쟁력·시장성 평가해 20개사 선정두유 시작으로 추어탕·떡 순차 방송
GS샵이 중소기업 판로 지원 사업인 '온앤업(On&Up)'을 통해 선정한 20개 기업의 상품을 15일부터 TV홈쇼핑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GS샵은 4~5월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식품 49개사와 화장품 11개사, 생활용품 10개사 등 총 85개사가 지원했으며,
성신여자대학교는 일진웰바이오와 영월산업진흥원과 바이오식품 분야 공동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성신여대 바이오식품공학과는 6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일진웰바이오, 영월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해 강원 영월지역 자원을 활용한
330개 기업 중 15곳 선정…메밀 계약재배 3→10톤·못난이 농산물 62톤현대百 MD 제품개발·입점 지원…내년부터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역 주민에게 배운 반죽 기술로 만든 메밀막국수와 목장에서 갓 짠 원유로 생산한 카이막, 버려질 농산물을 살린 착즙주스가 백화점 문을 두드린다. 아이디어와 제품은 갖췄지만 상품화와 위생관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
밖은 40도에 육박하고 냉면 한 그릇 가격은 2만원에 가까워졌다. 외출도,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는 일도 부담스러워지면서 여름철 면요리의 무대가 식당에서 집으로 옮겨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도 달라졌다. 단순히 면과 육수를 포장한 간편식을 넘어 유명 맛집의 레시피와 스타 셰프의 이름을 담은 ‘집에서 먹는 전문점 냉면’이 여름 식탁을 차지하고 있
분리대두단백 적용해 100g당 단백질 39g…알룰로스로 당류 0.28g 구현국내산 쌀가루 활용해 식감 강화…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서 프로모션
넛지헬스케어 계열사 지니어트가 운영하는 저당·저탄수화물 식품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이 ‘리얼마이즈 저당 프로틴 시리얼 허니버터’를 선보이고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키토선생은 저당 및 고단백 설계를 적용한
브랜드 디자인 새단장…프로틴 음료 이어 두유로 포트폴리오 확대누적 판매량 3200만개 돌파…식물성 음료 시장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은 얼티브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대표 제품인 프로틴 음료의 맛과 향, 목 넘김 등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을 모티프로 활용해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신제
정부, 개별 상생 모델 ‘모두의 상생’으로 통합…2027년 사업 9월 공모생산자·기업별 항목 지원에서 원료 생산~수출 다년도 지원으로 개편현대그린푸드 982톤 매입…CJ제일제당은 지역 양조장 해외 진출 지원
현대그린푸드와 CJ제일제당, 오리온 등 기업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농업 상생 모델을 정부가 컨소시엄 단위의 다년도 사업으로 확산한다. 기존에는 계약재
한미그룹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제8회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음복지관이 주관하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전문 역량을 발굴하고 취업과 사회 진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커피 제조가 가능한 청각
매일두유·피크닉·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등 8종 온·오프라인 판매K뷰티 넘어 K웰니스 확산…식물성 단백질·이너뷰티 수요 공략
매일유업이 미국 올리브영에 대표 제품을 입점시키며 K웰니스 제품군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K뷰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한국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건강식품과 식음료까지 확대되는 흐름을 겨냥한 전략이다.
매일유업은 '매일두
3초당 1팩씩 판매되며 식물성 음료 시장 견인 원액두유 99.9% 설탕무첨가로 저당·고단백 스펙 완성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 및 매일루틴챌린지 캠페인 전개
매일유업이 전개하는 저당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올해 4월 선보인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어섰다. 이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초마다 1팩씩 팔
나이 들수록 단백질은 더 중요해진다. 근육량과 면역력, 일상 움직임을 지탱하는 핵심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치아와 소화 기능이 약해지면서 고기를 멀리하게 되고, 한 끼를 온전히 먹는 일도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단백질 섭취 부족과 영양 불균형, 이른바 ‘시니어 영양실조’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단백질 중요한
설 명절 기간 기도폐쇄 환자 평소보다 1.8배 증가
10세 미만·고령층 위험 높아…작게 잘라 천천히 먹어야
“누워서 백설기 먹다가” 설 명절 떡, 목 막힘 주의
설 명절에 떡을 먹을 때 노인과 어린이의 목 막힘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6년간 23개 참여병원의 응급실 데이터
흔히 유니버설 디자인이라 하면 손에 잡히는 생활용품이나 건축물을 떠올리기 쉽다. 일본에서는 그 개념이 ‘식품’으로까지 확장됐다. 삼키는 것이 불안한 연하 장애가 있는 고령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초콜릿 디저트가 등장한 것.
일본 초콜릿 원료 기업 닛신(日新)화공이 개발한 ‘탄력 쇼콜라’와 ‘부드럽게 녹는 쇼콜라’는 뜨거운 우유나 물에 섞어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