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2580선 안착…이차전지·자동차 강세

입력 2025-02-13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상승 폭을 꾸준히 확대해 2580선을 넘긴 채 거래를 마쳤다.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78포인트(p)(1.36%) 상승한 2583.17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최고 35.35p(1.39%) 올라 2583.74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관이 6563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019억 원, 102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3.30%), 의료/정밀기기(3.26%), 기계/장비(2.77%) 등이 오름세였고, 보험(-1.82%), IT서비스(-1.61%), 음식료/담배(-1.17%) 등은 내림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5.76%), 현대차(5.25%), SK하이닉스(4.83%) 등이 강세인 반면, NAVER(-2.22%), 셀트리온(-0.25%)은 약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0p(0.55%) 오른 749.28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750선을 터치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까지 유지하지 못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52억 원, 266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640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8.17%), 에코프로(3.86%), 레인보우로보틱스(1.74%) 등이 오르고 알테오젠(-1.85%), HLB(-1.46%), 클래시스(-0.79%) 등이 내렸다.

이재원·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오전 외국인 선물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폭을 확대했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에 재건주, 화학주가 상승했다"라며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에도 악재보다 호재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으며, 호실적 수출주 및 주도주 강세가 지속했다"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71,000
    • +0.47%
    • 이더리움
    • 2,65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55%
    • 리플
    • 1,514
    • -1.17%
    • 솔라나
    • 104,900
    • +0.19%
    • 에이다
    • 276
    • -0.72%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79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