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500m서 동메달…간발의 차로 아쉬움 삼켜 [하얼빈 동계AG]

입력 2025-02-10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준호가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준호가 레이스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준호(강원도청)가 두 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준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결선에서 35초03의 기록으로 가오팅위(중국·34초95), 모리시게 와타루(일본·34초97)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김준호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역대 세 번째(1996년 하얼빈 대회 제갈성렬, 2007년 창춘 대회 이강석)로 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김준호는 8일 열린 남자 1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이날 김준호는 500m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에 올랐으나 간발의 차로 3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함께 출전한 김태윤(서울시청)은 35초22로 8위, 조상혁(스포츠토토)은 35초26으로 10위를 기록했다.

한편 김준호, 차민규, 조상혁은 이후 열리는 남자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A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10년간 별도 유지·사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2,000
    • +0.24%
    • 이더리움
    • 3,394,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3%
    • 리플
    • 1,915
    • +2.41%
    • 솔라나
    • 137,700
    • +0.36%
    • 에이다
    • 279
    • -0.71%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63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6%
    • 체인링크
    • 15,630
    • +0.97%
    • 샌드박스
    • 48.31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