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착수

입력 2025-02-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평단 워크숍…4개월간 공공기관 실적평가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가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 착수했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7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워크숍에서 공기업·준정부기관·감사 평가단장 각 3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 차관은 "최근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중심을 잡고 제 역할을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영평가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영평가단은 교수, 회계사, 변호사,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명(공기업 평가단 37명·준정부기관 평가단 53명·감사 평가단 10명)으로 구성됐다.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2023년 10월 강화된 윤리규정(임기 중 모든 평가대상기관으로부터 일체 경제적 대가 수령 금지 등)이 올해도 계속 적용되는 만큼 이날 워크숍에서는 평가위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향후 두 차례의 추가 워크숍에서 경평제도 운영 관련 구체적인 실무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평가단은 이날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87개 공기업·준정부기관에 대해 서면평가 및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최종 평가 결과는 6월 20일까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0,000
    • -0.5%
    • 이더리움
    • 3,2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1.05%
    • 리플
    • 2,107
    • -0.24%
    • 솔라나
    • 128,600
    • -0.54%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1.98%
    • 체인링크
    • 14,47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