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美 기준금리 동결, 시장금리 영향 미미

입력 2025-01-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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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한 데 대해 시장금리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했다고 평가했다.

3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 마감했다. 미국과 유로존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가 예상치를 밑돌며 미국채 금리 하방 압력이 커졌다.

연준의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시장 예상과 같은 결과였다. 인플레이션 추가 둔화 데이터가 확인되기 전까지 서둘러 기준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없다는 연준의 입장이 이번 FOMC로 확인됐다.

일본은행(BOJ)은 시장 예상대로 25일 기준금리를 25베이시스포인트(bp) 인상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향후 금리의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일본국채 금리 상승 폭 확대에 영향을 미쳤으며, 국내에도 일정 부분 부담으로 작용했다.

국내 채권시장은 다음 달 18조 원 규모 국고채 발행 계획을 소화하며 공급 부담이 가중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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