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아프면?…"포털에 '명절병원' 검색하세요"

입력 2025-01-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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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관 일평균 1만6815개 의료기관 진료…"증상 가벼우면 동네 병·의원부터"

(자료=보건복지부)
(자료=보건복지부)

설 연휴 중 일평균 1만6815개 의료기관이 문을 연다.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주요 포털에서 '응급실', '명절병원', '문 여는 병원' 등으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연휴(25~30일)에는 일평균 1만6815개 의료기관, 9070개 약국이 문을 연다. 권역·전문센터 44곳과 지역센터 136곳, 지역기관 232곳 등 응급의료기관 412곳은 모든 날짜에 정상 진료한다. 응급의료시설도 대체로(날짜별 110~115곳) 연휴 내내 문을 연다.

병원과 의원, 보건소 등 공공기관병원은 날짜별 차이가 크다. 병원은 25일과 27일 1000곳 이상 문을 열지만, 설 당일인 29일에는 340곳만 진료한다. 의원도 대체공휴일인 27일에는 1만8263곳이 문을 열지만, 본래 연휴인 28~30일에는 1481~3332곳만 문을 연다. 약국은 설 당일인 29일 2696곳이 영업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중 135곳은 발열클리닉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129)와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에서 유선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과 복지부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포털에서는 '응급실', '명절병원', '문 여는 병원'. '응급의료', '발열클리닉'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는 명질·응급진료 탭이 제공된다.

복지부는 연휴 기간 의료기관에 내원해야 할 경우, 동네 병·의원부터 찾을 것을 권고했다.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즉시 119에 연락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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