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직역 단체들이 새해에는 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사와 의사 사이의 방사선 진단 의료기기 사용,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근무 환경 등과 관련한 각 직역의 의견이 조화롭게 수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는 회장
의료법 개정, 15년 만에 국회통과재진 환자만 가능해 실효성 의문의료책임 구체화…오남용 막아야
비대면 진료의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이달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비대면 진료는 감염병과 관련하여 심각단계 이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 환자 및 의료인 등을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되나 현행 의료법에는 비대면
매듭 없이 봉합이 가능한 실을 사용해 부인과 수술 후 주요 합병증인 절개탈장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김기동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부인과 수술 시 절개한 복벽 근막 봉합에 '바브드 봉합사(Barbed Suture)’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
하나은행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열린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금융 주간사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산업, 학문·연구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지상 19층, 지하 2층 규모로 약 800병상을 갖출
디지털 제약사 웰트(WELT)는 CES 2026에서 기존 의약품과 AI 디지털 치료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 개념인 ‘AI 융합의약품’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웰트는 자사의 수면보조제 ‘졸립지(ZolipZ)’에 해당 개념을 적용한 사례를 선보이며 CES 2026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AI 융합의약품은 의약품의 화학적 성분이나
서울 강동구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가 의료급여 사업의 모범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지자체의 사업 추진체계와 현장 중심 사례관리 모델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대상자의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면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
무릎관절염 환자가 초기에 한의 치료를 이용하면 향후 무릎 수술을 받거나 진통제를 쓰게 될 가능성이 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한의 치료 이용이 무릎관절염 환자의 무릎 수술 및 오피오이드(아편성)계 진통제 복용에 미치는 연구결과를 국제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확장판SCI(E)급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국립소방병원은 내년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범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단계적인 개원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5일 오후 서울역광장과 인근 지하보도를 방문해 노숙인을 비롯한 취약 시민들의 안전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에서 거리노숙인 상담원들을 격려하고 겨울철 노숙인 보호 방안이 빈틈없이 가동되도록 현장 종사자들에게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역광장과 서울역 지하보도를 점검하며 노숙인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872명,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다. 2011년 31.7명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자살률 증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과 내수경기 부진, 잇따른 유명인 자살에 따른
셀트리온(Celltrion)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의 75mg, 150mg 2종의 오토인젝터 제형 확보로, 환자의 자가주사형 투여 선택지를 확대해 치료 편의성을 크
연세하나병원이 김포시 아동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을 초청해 병원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어린이 메디컬 캠프’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병원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 인식과 의료직업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의료공헌활동이다. 단순 견학이 아닌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메디컬 캠프에는 김포시 관내 아동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 ‘JLK-ICH’와 ‘JLK-UIA’가 2025년 제5차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혁신제품 선정으로 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은 조달청 혁신제품 전용 공공조달 트랙을 통해 전국 지역의료원 및 군병원, 국립대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으로 보다 신속하게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이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오토인젝터(자동주사제∙이하 AI)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옴리클로의 75mg·150mg의 AI 제형을 확보하면서 환자의 자가주사형 투여 선택지를 확대해 치료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AI 제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원식을 통해, 중증·희귀난치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개원 행사에는 내·외빈과 교직원들을 포함해 약 400명가량이 참석해 축하와 기대를 더했다.
어린이병원이 수호성인으로 삼은 성 니콜라스(Sa
방송인 전현무 측이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23일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공식 입장을 내고 "본 사안은 약 9년 전의 의료 행위에 관한 내용으로, 당사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기록을 발급받는 절차가 필요했다"며 "이로 인해 첫 번째 공식 입장에 이어 추가적으로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
코어라인소프트는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에서 자사의 인공지능(AI) 흉부 진단 플랫폼 AVIEW LCS Plus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GC&페니카 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 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센터는 이달 5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은 녹십자 한국 강남·강북센터에 이어 베트남 프리미엄 검진 시장까지 확장한 사
동아에스티(Dong-A ST)는 23일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하이카디 플랫폼은 메쥬(Mezoo)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다중 환자의 실시간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피
안국약품은 최근 중앙대학교에서 ‘안국 어준선 연구·장학 기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진과 연구장학기금 수혜자 3명이 참석했다. 중앙대 대학원 의학과 김민경 박사과정 학생과 이향윤, 박지혜 석사과정 학생에게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 아웃컴북(Outcomes Book·의료 질 지표 8th Edition)’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018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아웃컴북 발간을 시작한 이래, 매년 질환별 치료 성적을 포함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왔다. 올해로 8번째 발간을 맞이한 2025 아웃컴북은 △병원 중점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