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상반기 인사 단행...외자운용원장에 주재현·경제통계2국장에 이동원 선임

입력 2025-01-24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1급 10명, 2급 20명, 3급 36명, 4급 42명, 5급 12명 등 총 120명의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외자운용원장에 주재현 외자기획부장을 발탁했다. 주 신임 원장은 경력직으로 채용되어 외자운용 분야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경제통계1국장과 경제통계2국장에는 조직 내 대표적인 통계전문가인 신승철 경제통계국장과 이동원(전 국방대 파견)을 각각 보임했다.

금융업무국장에는 중앙은행 제도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민준규(전 서울대파견)를, 디지털화폐연구실장에는 CBDC업무를 주도해 온 윤성관 디지털화폐연구부장을 각각 보임했다.

여성 승진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부서장급 정책보좌관에 조사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이아랑 조사국 거시분석팀장을 발탁 보임했다.

여성 승진(1~4 급) 규모는 35명으로, 특히 팀‧반장 보임이 가능한 3급의 경우 여성이 16명(3급 승진자 36명) 으로 44.4%를 차지했다. 3년 후에는 팀장급 여성 관리자 비중(신규보임 기준)이 절반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9,000
    • +1.24%
    • 이더리움
    • 3,14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
    • 리플
    • 2,102
    • +1.89%
    • 솔라나
    • 133,000
    • +3.02%
    • 에이다
    • 391
    • +1.56%
    • 트론
    • 440
    • +0%
    • 스텔라루멘
    • 248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3.31%
    • 체인링크
    • 13,620
    • +1.2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